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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로리튬
https://www.hydroli.co.kr/

대표이사 : 전웅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오포안로 46-10(문형동)
연락처 031-766-4822

<연혁>
1995 - (주) 코리아에이스이 설립
2008 - 코스닥시장 상장
2022 - (주)하이드로리튬  으로 상호변경
2023 -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토지매입 - 99,900m²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수산화리튬생산을 위한 공장(예정) (2026년 완공예정)


<관계사>
- 리튬인사이트 , 리튬플러스(NET인증기술), 리튬포어스

<사업분야>
- 리튬사업
- 인프라사업

<뉴스>
§ 2023년 12월 18일
하이드로리튬, 주가 급등... 정부 수산화리튬 '공급망 안정 품목' 지정
- 하이드로리튬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
정부가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수인 특수 가스부터 수급 불안시 국민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 같은 범용 상품에 이르기까지 185개 품목을 '공급망 안정 품목'으로 정하고, 70% 수준인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2030년까지 50% 밑으로 낮춘다. 
앞서 지난 7월 리튬종합소재기업인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는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 제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하이드로리튬이 새만금에 건설할 공장은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시설이다. 건축허가를 신청한 대상은 1단계 연산 1만톤 규모이다. 회사는 생산공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연산 5만톤 규모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의 새만금 공장에는 관계사인 리튬플러스의 NET인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리튬플러스는 금산 추부 제1공장에 적용하고 있는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기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었다. 
리튬포어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시설은 고순도 탄산리튬 생산공장이다. 생산용량은 1단계 연산 1만톤 규모이다. 여기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삼원계(NCM) 및 리튬인산철(LFP)계 폐전지재료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공장과 저순도 리튬화합물로부터 고순도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공장이 우선 건설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탄산리튬은 전량 하이드로리튬으로 공급돼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제조를 위한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배터리 등급의 수산화리튬은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하고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중 84%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실정이다. 이번 이 두회사의 새만금 군산공장 투자로(약 4900억 원) 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이 본격화 되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는 배터리 산업이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하반기부터 이 공장들이 모두 가동될 경우, 친환경 공법으로 폐전지재료 및 리튬화합물에서 리튬을 추출하여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구내 최초의 리튬밸류테인이 탄생하게 된다. 1단계 공장 건설은 내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문 : 빅데이터뉴스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12180434162878cd1e7f0bdf_23)


§  2023년 12월 19일
하이드로리튬 주가, 3거래일 강세
- 지난 14일 기관과 외국인이 모두 매수를 했다. 15일에는 기관은 4900여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11만 3000여주를 매수했다. 
(전문: CBCNEWS 한동준 기자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26)

§  2023년 12월 20일
- BW 총 발행주식수의 30% 규모 674만주
 행사가 3304원인데 현주가 13000원선
 전환사채 행사도 799만주 신규 상장 예정
 반의 반 가격에 발행 주식의 66%가 풀려
 세트렉아이도 CB 행사 총주식 20% 규모

전환사채(CB) 전환청구권행사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가능 물량)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일부 종목은 신규 상장 주식이 발행 주식의 20%가 넘는 곳도 있어 투자자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하이드로리튬은 지난 11월 29일과 30일, 12월 1일과 4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각각 105만9321주와 332만9290주, 99만8786주, 136만1983주다. 이는 당시 시가총액 대비 4.7%, 14.9%, 4.47%, 6.1%에 달한다. 발헹되는 신주는 총 674만 9386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30%가 넘는다. BW는 회사채 발행 당시 약정가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이 높다면 신주를 인수한 뒤 팔아서 차익을 얻는 구조다. 행사가는 3304원인 반면 현 주가는 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에 상장이 예정돼 있는 만큼 대규모 오버행이 우려된다. 
(전문 :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21901000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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